저스트 앵 끌루 반지
18K 옐로우 골드, 총 0.1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2개 세팅.
못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주얼리. 1970년대 뉴욕에서 처음 선보였던 못 브레이슬릿은 자유롭고 즐거움을 추구한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했습니다. 대담하면서도 모던한 선구자적 스타일을 추구했던 저스트 앵 끌루는 일상적인 오브제의 놀라운 변신을 보여 줍니다. 평범함을 초월하여 사물을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, 남녀 모두를 위한 세련된 주얼리 컬렉션입니다.
제품상태 좋습니다.
사이즈 : 50(국내 10호)
부속품 : 박스
원산지 : 이탈리아
매장가격 : 459만원